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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8-08 07:00:13 | 편집: 주설송
기온이 한도 없이 올라가는 ‘삼복철’에 간쑤(甘肅) 무장경찰 대대 룽난(隴南)시 삼림보호 분대 병사들은 뜨거운 햇볕을 이고 실전형 소화·구원 훈련을 전개했다. 이번에 장병들이 무더위 속에서 실전화 소화종합훈련을 진행하는 목적은 복잡한 상황에서 삼림화재를 끄는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사진은 소화·구원 실전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원문출처: 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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