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월 6일, 난창(南昌) 차량기지의 페인트공들이 열차"미용"을 하고있다.
여름방학에 들어서면서 난창 차량기지의 페인트공들은 분주히 작업하고 있다.여객열차가 일정한 킬로메터수 만큼 통행하거나 열차표면에 선명한 파손이 남아있을 때 페인트공들은 차량 "미용"을 진행한다. 그들은 무더운 날씨를 무릅쓰고 차량외면의 파손된 부분을 긁어내고 페인팅하며 로고를 새겨넣은 다음 "미용"후의 열차를 여객운송선에 보내 많은 여객들을 위해 서비스 하도록 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쉐둥(張學東)]
원문출처: 신화사
추천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