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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6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관광 온 몇명의 아프리카 유학생들은 “미소로도 할인할 수 있는” 스마트 가게에서 “얼굴을 스캔하여 가게에 들어가는 서비스”와 얼굴을 스캔하여 비용을 공제하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체험하였다. 운이 좋은 한 명의 유학생 친구는 계산을 면제하는 기회를 얻어 행인들을 부러워 하게 하였다. 이 스마트 가게는 체인 브랜드 류푸야(留夫鸭)와 알리바바 산하의 본지 생활 서비스 플랫폼과 함께 제작한 것이다. 7월 말부터 항저우에서 개업한 이래 날마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체험해 본다. 소비자들이 물건을 선택한 후 결제 통로에서 얼굴을 스캔하면 자동으로 비용을 공제할 수 있다. 이런 블랙 테크놀러지는 아프리카에서 유학 온 많은 유학생들에게 놀라움과 신기감을 주었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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