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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나무가 우거진 위린(榆林)시 라오청(老城)구 연못 중심 광장(8월2일 드론 촬영) 약4.22만km2의 마오우쑤(毛烏素) 사막은 중국 4대 모래땅 중 하나이자 베이징∙톈진 지역의 중요한 모래폭풍의 근원이다. 싼베이(三北) 방호림 공정, 전국적 규모의 경작 중지 및 삼림∙초원 환원 공정 및 산시(陝西)성이 펼치는 자연림 보호공정과 전면적인 황사 관리 행동은 마오우쑤의 생태환경을 크게 개선시켰고, 사막 남단의 산시성 위린시가 ‘사막화가 되면서 사람이 떠나는 것’에서 ‘녹화가 추진되면서 사막이 줄어드는’ 것의 전환을 실현하도록 했다. 최근 기자는 마오우쑤 사막에서 600여km 걸어 마오우쑤 사막 관리가 거둔 흡족한 성과를 실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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