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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시민대표들이 선전(深圳)시 에너지환경보호회사의 옌톈(鹽田)쓰레기 발전소에서 근무자가 기계로 소각 쓰레기를 운반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당일, 도시관리국에서는 ‘시민대표들을 조직하여 쓰레기 분리수거 과정을 관람’하는 활동을 가지고 수십명의 시민대표들을 초청하여 쓰레기 소각 과정과 과일,채소 쓰레기의 감량등 과정을 견학시켰다. 이는 쓰레기 분리수거와 감량에 대한 시민들의 더욱 깊은 이해를 도왔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쓰첸(毛思倩)]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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