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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샤하이옌(夏海燕)이 분망한 와중에 수분 보충을 하고있다.
삼복철은 중의 치료에서 동병하치의 좋은 시기이다.허난성(河南省) 원현(溫縣) 중의원의 샤하이옌은 매일을 중약과 함께 하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약달임실에 들어서면 뜨거운 김이 중약냄새와 함께 다가온다. 여기에서 샤하이옌은 약달임기, 포장기, 전자기 등을 다루고 매일 고온속에서 검토, 등기, 약달이기 등을 반복하면서 제때에 중약을 환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이러한 고온, 고강도의 직업에 대하여 샤하이옌은 "나는 약달임실에서 삼년을 일했다. 비록 나자신은 힘들지만 중약을 달임으로 많은 환자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말하였다.[촬영/신화사 기자 쉬훙싱(徐紅星)]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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