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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실무자가 상하이 국제무역 단일 창구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이퉁(億通)회사의 본사 청사에서 중국(상하이)국제무역 단일 창구와 관련된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상하이 국제무역 단일 창구는 상하이 전자세관을 기반으로, ‘하나의 플랫폼, 한번 신청, 결과 피드백, 데이터 공유’를 이념으로 설립했다. 현재 이 창구는 22개 부처와 업무 연결을 하고 있고 27만개 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전국 수출입 무역량의 근 3분의 1을 처리하였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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