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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촬영한 랑야(狼牙)산 경치다. 입추가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12일 한 차례 소나기가 내린 후 랑야산에 운무가 자욱이 피어 오르자 산봉우리가 운무에 가려 보일 듯 말 듯 하는 환상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랑야산은 허베이성 이현(易縣) 서부의 타이항산 동쪽 기슭에 위치해 있다. 풍경구 안에는 기이한 봉우리가 빽빽해 수려한 경치를 자랑한다. [촬영/천샤오둥(陳曉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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