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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배우들이 로스앤젤레스에서 “2018문화 중국, 아름다운 동방 예술” 전미 무용단과 합동 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전미 합동 공연은 11일 저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레크만 극장에서 열렸다. 전미 6개 도시에서 온 100여명의 중국계 청소년과 무용가들이 공동으로 로스앤젤레스 민중들을 위해 중국 문화 특색이 강한 무용 공연을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잉(李穎)]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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