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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부치 사막에 위치한 치싱후(七星湖) 관광지의 모습.(2017년7월11일 드론 촬영) 중국 몇 세대인의 분투는 쿠부치와 싸이한바 등의 사막화를 막아 사람이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 이런 성공 사례로 인해 ‘일대일로’ 의 파트너들은 중국의 사막화 방지 기술과 경험을 더욱 중시하게 되었다. ‘녹색’을 주제로 한다면 같은 천체에서 같은 공기를 호흡하면서 살아가는 중국과 ‘일대일로’ 주변국이 함께 쓴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수확할 수 있다. ‘녹색, 저탄소, 순환, 지속가능성’을 표방하는 중국은 녹색 ‘일대일로’ 건설을 통해 주변국가와 청산녹수를 지키고, 인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보금자리를 공유하고,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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