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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8일, 에벨레스트 베이스캠프에서 열린 시짱 민족 의상쇼에서 모델이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18일 ‘코스모스 개화’ 시짱 민족 의상쇼가 해발 5,200m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서 열렸다. 시짱 각지에서 온 14명의 모델이 시짱 문화 요소가 담긴 패션을 입고 관광객들에게 시각의 향연을 펼쳐 2018 에베레스트 문화 관광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둥쥔(劉東君)]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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