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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일, ‘인간 대 로봇 시합’ 현장에서 자원봉사자가 AI로봇 ‘다뉴(大牛)’의 기능을 보여주고 있다. 16일 충칭 위베이(渝北)구 셴타오(仙桃) 국제빅데이터밸리에서 열린 법률 서비스 분야의 ‘인간 대 로봇 시합’에서 충칭에서 연구개발한 법률 서비스 AI로봇 ‘다뉴’가 6명의 베테랑 변호사들을 이겨 기초 법률 자문 등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최근 성과를 보여주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탕이(唐奕)]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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