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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하이난(海南)성 싼사(三沙)시 융싱다오(永興島) 남방전력망 싼사 전력공급국에서 직원이 발전기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6년 전 배를 타고 온 12개 남방전력망의 젊은이들이 융싱다오에 내려 조국의 최남단이자 가장 젊은 도시 싼사시로 왔다. 그들은 6년간 바다와 하늘을 벗삼아 케이블을 하나하나 깔았다. 그들의 노력과 땀으로 남중국해의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가 구축되면서 섬이 밝아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기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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