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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8-17 13:44:11 | 편집: 박금화
최근, 기자가 장난(江南)조선소 도크에서 중국 자체로 건조한 첫 극지 과학탐사 쇄빙선 ‘쉐룽(雪龍)2’호가 현재 선체 구조의 접합을 모두 마치고 초보적으로 모양새를 갖추었음을 확인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젠쑹(張建松)]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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