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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둥 사나이 스류진: 빈곤 및 솔로 탈출

출처: 신화망 | 2018-09-26 10:29:28 | 편집: 주설송

(图文互动)(1)十八洞汉子施六金:“脱贫”又“脱单”

제2회 ‘샹시(湘西) 스바둥(十八洞)촌 먀오년(苗年) 대형 맞선’에 참가한 스류진(施六金). (2월4일 촬영) 추석날 먀오족 남성 스류진(施六金)이 가마꾼들 앞에서 걸어가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저 솔로 탈출했습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우링산 내지에 위치한 후난 화탄현 솽룽진 스바둥촌은 한때 극심한 빈곤 마을이었다. 2013년 마을의 1인당 평균 순소득은 1668위안에 불과했고 225가구 중 136가구가 빈곤가구였다. 다른 마을의 여성들이 스바둥촌에 시집오는 것을 꺼려 마을에는 40세 이상의 노총각이 30명 넘게 있었다.2014년 이후 정확한 빈곤지원 첫 주창지인 스바둥촌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2015년 외지에 나가 일하던 스바진이 마을로 돌아와 ‘솔로 탈출 계획’을 시작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가(李尕)]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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