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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노동자가 원안(文安)현 공업신구에 있는 한 기업의 생산작업장에서 용접 로봇으로 자동차 부품을 용접하고 있다. 최근 몇년에 들어, 허베이(河北)성 원안현은 자동차부품 산업기지를 크고 강하게 육성하기 위해 자동차부품 산업기지 건설에 박차를 가하며 중견기업과 대형 자동차 생산기업의 소통·협력 강화를 유도했다. 현재, 원안현의 자동차부품 산업은 규모 이상 기업을 50여개 가지고 있고 연간 매출은 60억 위안에 달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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