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10-12 11:04:35 | 편집: 이매
2018년 8월 28일, 이집트 노동자가 이집트 수에즈운하 강반의 타이다(泰達) 산업단지에 있는 중국 쥐스(巨石)이집트유리섬유지분유한공사(쥐스이집트) 생산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멍타오(孟濤)]
추천 기사:
상하이 푸둥: 개혁개방의 ‘무인지역’에 개척자의 발자국 남겨
개혁개방 40년: 홍콩, 국가 금융의 ‘시험전’을 알뜰히 가꿔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