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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슝안신구(雄安新區) 안신(安新)현 바이양덴(白洋澱) 관광구역에서 유람선을 타고 관광하고 있다( 4월 29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주쉬둥(朱旭東)]
중국인들은 습관적으로 ‘만월(滿月, 태어난지 1개월 되다)’을 빌어 새로운 생명의 성장을 기념한다. 최근에 설립된 슝안신구는 지난 1개월 동안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생기가 흘러 넘쳤다. 역사가 유구하고 홍색 혁명 전통에 젖어 있는 이 고장에 살던 사람들은 지난 30일 동안에 밤낮 없이 이 ‘한장의 백지’를 애써 지키는 한편, 신구(新區)의 기획과 건설을 다그쳤다. 슝안신구는 베일을 겉고 조용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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