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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요단강 서부의 도시 나블루스에서 리웨롄(李월連)이 그녀가 차린 미용실에 앉아 있다.
중국 푸젠(福建) 출신 리웨롄과 그녀의 팔레스타인인 남편은 결혼 13년차 부부다. 그들은 중국에서 7년간 수출입 회사를 경영했다. 세 아이의 엄마인 리웨롄은 지금 나블루스에서 살고 있다. 중국 직업기관이 인증한 중급 미용사 자격증을 소지한 그녀는 2015년 나블루스에서 자신의 미용실을 오픈해 중국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미용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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