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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중국인 며느리 팔레스타인서 창업

출처: 신화망 | 2017-04-30 09:46:41 | 편집: 박금화

(一带一路·好伙伴)(1)中国媳妇在巴勒斯坦创业

4월24일, 요단강 서부의 도시 나블루스에서 리웨롄(李월連)이 그녀가 차린 미용실에 앉아 있다.

중국 푸젠(福建) 출신 리웨롄과 그녀의 팔레스타인인 남편은 결혼 13년차 부부다. 그들은 중국에서 7년간 수출입 회사를 경영했다. 세 아이의 엄마인 리웨롄은 지금 나블루스에서 살고 있다. 중국 직업기관이 인증한 중급 미용사 자격증을 소지한 그녀는 2015년 나블루스에서 자신의 미용실을 오픈해 중국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미용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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