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연휴의 둘째날인 4월 30일, 중국 대부분 지역의 맑게 개인 날씨 못지 않게 '5.1'절 휴일관광시장의 열기 또한 지속적으로 달아올랐다. 중국국가관광국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전국 관광객 접대인수는 연 5770만명, 관광수입은 330억원(RMB)을 실현했다.
각 지의 단거리 관광과 근교 관광 시장이 가장 인기가 많았고 시내 공원과 풍경구에 인파가 몰렸다. 또한 산수답청과 시골체험을 위주로 한 도시 주변 관광도 수요가 많았으며 관광레저방식 또한 더욱 개성화되어 요트, 유람선, 잠수, 보행 등은 젊은층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해외관광방면에서 동남아 단거리 관광이 인기를 자랑했으며 튀니지, 모로코 등 새로운 관광목적지도 환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