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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4월18일 세르비아 허강(세르비아)철강유한회사 공장 지역 내에서 촬영한 근로자들의 모습. [촬영/신화사 기자 왕후이쥐안(王慧娟)]
1913년 설립된 스메데레보 제철소는 세르비아의 유일한 국유 대형 지주기업으로 ‘세르비아의 자랑’으로 불렸으나 최근 발전이 난항을 겪으면서 한때 도산위기까지 갔다. 작년 4월, 중국 허강그룹(HBIS GROUP)에 인수되면서 7년 연속 적자를 면치 못하던 제철소는 8개월 후 본격적인 수익을 실현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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