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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은 상하이 푸둥(浦東) 루자쭈이(陸家嘴) 금융무역구의 고층 빌딩(2018년 9월 29일 촬영). 창장(長江) 해구 남쪽, 황푸장(黃浦江) 동안에 위치한 이 1,210km2 땅이 바로 상하이 푸둥신구(浦東新區)이다. 최초의 보세구역, 최초의 종합적 개혁 시범구역, 최초의 자유무역구… 개혁개방 진행 과정에서 푸둥은 항상 대열의 선두에 섰고 앞장서서 걸었으며 수많은 ‘최초’를 만들었다. 신시대에 진입한 푸둥은 높은 수준의 개혁개방을 실시하고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고 고품질 생활을 창조하며 개척자의 정신과 착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본색으로 더욱 눈부신 발전의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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