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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부감한 신장(新疆) 하미(哈密) 스청쯔(石城子) 태양광발전소(2018년 9월 20일 드론 촬영).
올해 들어, 신장은 신에너지의 ‘신장 전력 외부 송출’ 프로젝트 참여, 지방 화력발전소 부하량 조절을 위한 대체거래 확대 등 다양한 전력거래 방식을 온건하게 추진해 ‘녹색전력’의 보급이 어려운 이슈의 해결에 힘을 기울인 결과, 신에너지 발전량이 동기대비 근 13%포인트 늘었고 전력포기량과 전력포기 비중이 모두 하락했으며 녹색발전 이념을 진일보로 현실화시켰다. 신장은 중국의 중요한 에너지 공급과 비축 기지로서 풍력에너지와 태양에너지 보유량이 매우 풍부하다. 최근 몇년 이래, 신장의 신에너지 설비용량은 2,700만kw를 돌파했고 규모와 비중 면에서 모두 전국의 앞장에 섰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자오거(趙戈)]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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