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10월 26일] 25일, 한국 국방부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한조 쌍방의 초소, 군대 및 화기를 철수하는 작업이 이미 당일에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한국 국방부는 당일 발표한 공고에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 이행합의서’에서 명확히 제기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현지시간 오후 1시까지, 한조 쌍방 군부와 ‘유엔군사령부’는 이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총, 탄약 등 화기와 초소, 병력을 모두 철수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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