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1월 22일] (천웨이웨이(陳煒偉) 기자) 야오징위안(姚景源) 국무원참사실 연구원은 21일 개혁개방 재출발은 경제발전의 관점에서 봐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 경제가 고속 성장에서 질적 발전으로 전환하도록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야오 연구원은 중국기자협회(ACJA)가 이날 개최한 프레스 살롱(Press Salon)에서 질적 발전은 혁신을 근본 드라이브로 하는 발전, 녹색발전, 더욱 개방적인 구도에서의 발전이어야 하며, 민생개선과 국민의 성취감을 근본 주안점으로 하는 발전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40년간 중국 경제사회의 거대한 발전의 근본은 개혁개방에 있고, 개혁개방의 계속적인 심화를 통해 더욱 찬란한 성과를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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