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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2-29 09:33:42 | 편집: 이매
12월28일, 구이저우성 서남부 부이족먀오족 자치주 싱이(興義)시 구이저우춘(貴州醇) 관광지의 매화가 앞다투어 피면서 그윽한 매화향이 관광객의 발걸음을 끌었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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