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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27일, 하얼빈시 다오와이(道外)구 바뤄커(巴洛克) 거리 안에 있는 탕후루를 파는 노점이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에서 파는 탕후루는 산사, 바나나, 포도 등 과일로 만든 것도 있고 고추, 오이, 소시지, 메추리알로 만든 것도 있다. 평소에 흔히 사용하는 재료가 아닌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재료로 만든 탕후루는 색다른 맛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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