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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12-29 13:36:15 | 편집: 이매
중국 고고업계에서 공인하는 ‘천하제1가옥’—5,000여년간 우뚝 서 있은 허난 정저우 다허촌 유적지의 양사오문화 집터가 출토된 46년 만에 처음으로 건강검진, 테스트와 보강작업을 맞이하게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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