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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이 허난(河南) 정저우(鄭州) 다허(大河)촌 유적지박물관의 양사오(仰韶)문화 집터에 대해 건강검진과 보강작업을 하고 있다(12월 11일 촬영). 중국 고고업계에서 공인하는 ‘천하제1가옥’—5,000여년간 우뚝 서 있은 허난 정저우 다허촌유적지의 양사오문화 집터가 출토된 46년 만에 처음으로 건강검진, 테스트와 보강작업을 맞이하게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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