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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미국 텍사스주 산타페시에서 들것을 준비하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학생들이 임시로 피난한 체육관 밖에서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산타페 고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0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쳤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리웨이(劉立偉)]
워싱턴포스트(WP)의 12월27일 보도에 따르면 2018년 미국 내 학교 총격사건 및 사망자 수가 약 20년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외에 400만 명이 넘는 소년과 어린이가 2017-2018 학기에 학교 봉쇄를 겪었고 많은 사람들이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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