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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새벽, 경찰이 미국 벤투라카운티 사우전드오크스시의 총기사건이 발생한 바 근처에서 순찰하고 있다. 7일 심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가했던 전 미국 해병대 노병이 현지 바에서 본인과 경찰 한 명을 포함해 13명이 숨진 총기사건을 벌였다. [촬영/ 자오한룽(趙漢榮)]
11월 8일, 사람들이 미국 벤투라카운티 사우전드오크스시에서 조난자를 추모하고 있다. 7일 심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가했던 전 미국 해병대 노병이 현지 바에서 본인과 경찰 한 명을 포함해 13명이 숨진 총기사건을 벌였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잉(李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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