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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은 원단 문화·관광 휴무의 마지막 날이었다. 휴무기간, 푸젠(福建) 전 성에 다양한 문화행사와 경축행사가 연이어 벌어졌고 그중 무형문화유산 프로그램 전시 공연, 민속문화 투어, 홍색관광 등이 많은 관광객의 선호를 받았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성에서 총 1,183만 5,300 연인원수의 국내외 관광객을 접대했고 관광수입은 동기대비 15.7%와 21.6% 증가한 88억 6,100만 위안에 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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