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1-08 10:31:08 | 편집: 리상화
7일, 하얼빈(哈爾濱) 빙설 대세계에서 열린 제33회 중국 하얼빈국제얼음조각대회가 이틀째 경기에 들어섰다. 경기에 참여한 얼음조각 작품들은 초보적으로 모양새를 갖추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추천 기사:
구궁, ‘하세영상—쯔진청의 설맞이’ 전시회 개최
겨울철 말타기에 인파 북적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쿤밍: 뎬츠 상류 습지 풍경
충칭 진포산 얼음폭포 비경…대자연이 빚은 장관
광시 룽수이: 다채로운 민속행사로 먀오족 새해 축하
낮엔 병마용 구경, 밤엔 ‘황제’ 곁에서 잔다—시안 병마용 주제 민박 탐방
산시 청청 류자와 유적지, 예나라 후기 도성 유적지로 판명
베이징: 룽탄호 찾은 물새…형형색색 깃털색 눈길
빙설의 동화세계
시짱 아리서 칭짱고원 첫 선사시대 동굴 유적지 발견
구이저우 류웨이 고속도로 준공 및 개통
1월 5일부터 새 열차시간표 적용
최신 기사
자금성서 보내는 춘제
푸젠 무장경찰: 특전훈련으로 정예부대 연마
하얼빈국제얼음조각대회 작품 미리보기
축구—아시안컵: 中, 2:1로 키르기스스탄 제쳐
中군대 2019: 강군·흥군 재출발
中 남극 쿤룬기지 현장 과학탐사 전면적으로 전개
수향 고촌락의 ‘진한 설맛’
‘푸싱호’ 신형 탄환열차 곧 사용에 투입…춘윈에 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