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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1-08 10:31:08 | 편집: 리상화
1월 7일, 대회 참석자들이 얼음조각을 만들고 있다. 당일, 하얼빈(哈爾濱) 빙설 대세계에서 열린 제33회 중국 하얼빈국제얼음조각대회가 이틀째 경기에 들어섰다. 경기에 참여한 얼음조각 작품들은 초보적으로 모양새를 갖추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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