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방콕 1월 14일] (천자바오(陳家寶), 밍다쥔(明大軍) 기자) 최근, 중국 바이스(百世)그룹은 태국 방콕에서 택배업무를 정식으로 가동했다. 저우사오닝(周韶寧) 바이스그룹 회장은 앞으로 5년간, 태국에서 창고 및 운영센터 건설, 기술개발팀 운영 등에 50억 바트(약 10억 4천만 위안)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우사오닝 회장은 기자에게 바이스는 기술, 관리, 운송자원의 통합적 배치, 자동화 응용 및 스마트 공급사슬 등 면에서의 우세를 바탕으로 태국의 물류인프라 수준을 높이고 태국 크로스보더 물류의 발전을 촉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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