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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4일, 인부들이 베이징 다훙먼(大紅門)역에서 화물을 하역할 준비를 하고 있다. 광시에서 출발한 ‘설맞이 용품’ 컨테이너 화물열차 ‘바이써(百色) 1호’가 14일 베이징철도국 베이징 다훙먼역에 도착했다. 남쪽 지방의 신선한 과일과 야채, 냉동 해산물을 가득 실은 컨테이너는 이곳에서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으로 물건을 배송해 서민의 명절 식탁을 풍성하게 할 뿐만 아니라 광시 지역 특색 농산물의 북방 판매시장 개척에도 일조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廣利)]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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