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가득한 비닐하우스

엄동설한에도 허베이성 쭌화(遵化)시 시싼리(西三里)향 베이강(北港)촌의 시설 비닐하우스에는 봄기운이 가득하다. 복숭아꽃, 배꽃이 활짝 핀 가운데 농민들이 각종 관리･보호 작업을 하고 있다. [촬영 류만창(劉滿倉)]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상하이, 신춘희곡민속의 달 행사 거행

새해맞이 ‘주마등’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