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1-17 10:43:16 | 편집: 주설송
명절을 앞두고 산시(陝西) 허양(合陽)현의 마지팬 작품이 공급이 달리면서 마지팬 공예가들은 명절 시장에 공급할 작품을 만드느라 바쁘다. 마지팬은 민간에 널리 전해내려오는 풍속 선물이자 민간 공예품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두훙강(都紅剛)]
추천 기사:
통신: 아르헨티나 대통령, 중국 기업이 건설 수주한 프로젝트 시찰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서 태어난 두 번째 새끼 팬다 생일 축하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2019년 글로벌 ‘즐거운 춘절’ 행사 가동
하이커우 ‘방문한’ 흰 펠리컨
하이난 링수이, 해저 문화경관 및 해양생물 ‘안전가옥’ 조성
클라우스 슈밥:글로벌화, 새 단계 진입…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이 관건
한국 ‘판다월드’ 개장 1000일
청두:돼지해 맞아 귀요미 pig 상점 ‘점령’
휘발유·디젤유 가격, 올해 ‘첫 인상’
소극장식 창의적인 패션쇼로 홍콩패션제 개막
베르사체, 2019 F/W 신상 컬렉션 발표
최신 기사
눈에 덮인 고대 누각
설맞이 마지팬 제작 한창
북국 풍경--열정 뿜어내는 충리의 빙설풍경
항공촬영:간쑤성 장예 단하의 설국 풍경
중국, 설맞이 용품 준비 한창
헤이룽장 다싱 안링:얼음 강 자욱하게 덮은 아침 햇살
봄기운 가득한 비닐하우스
‘2019 중국-핀란드 동계 스포츠의 해’ 개막식 베이징서 거행
뉴욕:중국 소매업 관련 기업, 사업 기회 넓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