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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허양현의 72세 마지팬(밀가루와 찹쌀가루 그리고 꿀을 넣어서 반죽을 찰지게 하여 만든 공예품) 공예가 싱쥔샤오(行俊肖)가 자신이 제작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산시(陝西) 허양(合陽)현의 마지팬 작품이 공급이 달리면서 마지팬 공예가들은 명절 시장에 공급할 작품을 만드느라 바쁘다. 마지팬은 민간에 널리 전해내려오는 풍속 선물이자 민간 공예품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두훙강(都紅剛)]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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