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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하이난성 링수이(陵水)현 펀제저우다오(分界洲島) 관광지에서 여행객이 ‘팔선과해’ 석조상 부근에서 잠수해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여행객들에게 더 재미있는 해저 잠수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관광지 측은 기존 해저 산호자원을 잘 보호하는 한편 산호가 자라지 않는 지역에 석주, 긴 석판, 돌절구 등을 넣어 ‘해저마을’, ‘칠복신’ 석조상, 침몰선 등 해저 문화경관을 꾸며 산호와 각종 물고기 등의 해양 생물이 번식하는 ‘안전가옥(SafeHouse)’을 만들었다.
원문 출처: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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