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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경제포럼(WEF) 창설자인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은 15일 글로벌화 발전은 이미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으므로 각 측은 향후의 글로벌화 발전이 더욱 포용적이고 지속가능성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가 1월22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차총회의 주제는 ‘글로벌화 4.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글로벌 구조 형성’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진취안(徐金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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