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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이 다가오는 한겨울,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위항(余杭)구 차오산(超山) 관광구역에서 겨울 매화가 나란히 피었다. 일찍 핀 노란색 납매(臘梅, 섣달 매화)는 벌써 곳곳에 향기를 뿌리고 있었고 흰색과 빨간색 납매는 가지 위에 듬성듬성 몇 개만 피었을 뿐, 대부분은 아직 꽃봉오리 상태로 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소식에 따르면, 항저우 위항 차오산 관광구역의 납매 감상은 1월 중순에 시작해 3월까지 지속될 예정이고 춘절 기간은 납매 감상에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촬영/ 쉬위(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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