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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도 함께 즐기는 중국의 설, 생동감 넘치는 새해맞이

출처: 신화망 | 2019-02-05 10:35:53 | 편집: 박금화

(国际·图文互动)(3)海外同过中国年 有声有色庆新春

2월 2일, ‘볜징(汴京, 카이펑(開封)의 옛 이름) 장씨 등롱’의 제7대 전승인 중 한명인 장쥔타오(張俊濤, 왼쪽)가 만든 작은 등롱이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열린 ‘즐거운 춘제(春節, 중국의 설)’무형문화재 전시 행사에서 많은 어린이들의 선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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