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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정월 열엿새인 2월20일 안후이 취안자오현에서 열린 전통 민속행사 ‘정월 열엿새 타이핑차오(太平橋) 밟기’가 열렸다. 현지에서 온 놀이패가 타이핑차오를 지나가며 민속 공연을 펼쳤다. 동한 시대에 시작된 민속행사 ‘정월 열엿새 타이핑차오 밟기’는 노인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주민들이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타이핑차오를 밟으며 ‘만병 쫓기’를 하고, 풍년과 평안을 기원한다. [촬영/선궈(沈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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