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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코맥(COMAC)이 톈자오(天驕)항공에 인도한 첫 여객기 ARJ21가 상하이 다창(大場)공항 격납고에 주기해 있다. 22일, 흰색으로 도색한 ARJ21 여객기가 내몽골자치구 홋호트 바이타(白塔) 국제공항으로 가기 위해 상하이에서 이륙했다. 이는 중국 코맥이 톈자오공항에 인도한 첫 ARJ21이다. 이번 인도는 중국산 여객기가 상업운영의 새로운 여정을 열었음을 상징하는 것이자 ARJ21가 홋호트를 기지로 내몽골구 지선 수송망에 힘을 보탤 것임을 의미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팅(丁汀)]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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