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2월 26일] 25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한국은 남북관계와 조미관계의 선순환을 힘써 촉진하고 조선반도가 비핵화, 항구적 평화와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일 주재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국은 곧 열리게 될 제2차 조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치뤄져 조선반도의 전쟁 위협과 불안정 요인이 제거되고 평화로운 경제시대를 열어가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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