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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사람들이 사막에서 밀짚으로 모래날림 방지용 ‘그물’을 만들고 있다. (드론 촬영) 간쑤성 린쩌(臨澤)현은 지난 12일 간부 대중들을 조직해 북부 사막지역에 가서 대규모의 사막화 방지 행동을 했다. 바단지린(巴丹吉林) 사막 가장자리에 위치한 린쩌현은 사막화 방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현재 27.4만묘의 방풍림과 189km의 방사림벨트를 조성했다 [촬영/왕장(王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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