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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광시 싼장 둥족자치현 더우장(斗江)진 저우야(周牙)촌 두룬(读论)둔에서 현지 주민들이 봄차를 따고 있다. (드론 촬영) 지금 광시 싼장 둥족자치현 다원(茶园)은 봄차 따기 시즌에 접어들었다. 현지 주민들은 농사철을 맞아 봄차 따기에 바쁘다. 싼장 둥족자치현 찻잎 재배는 역사가 깊다. 현에는 18.2만 묘(畝)의 차밭이 있다. 찻잎은 현지 주민들이 소득을 증대하고 빈곤에서 벗어나는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보안(陆波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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