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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3-18 09:49:42 | 편집: 주설송
네이멍구 아라산맹은 낙타유를 대표로 하는 낙타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목축민들은 낙타를 길러 소득을 늘렸고, 현지 쌍봉낙타 수는 증가세를 회복했다. 현재 낙타 개체수는 약 12만 마리에 달한다. 네이멍구 아라산맹은 중국 쌍봉낙타의 주산지 중 한 곳으로 ‘중국 낙타의 고향’으로 불린다. [촬영/신화사 기자 런쥔촨(任軍川)]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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