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3월 17일, 사람들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와인전시회 ‘프로바인’에서 중국 업체 장위(張裕)의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2019년 뒤셀도르프 와인전시회 ‘프로바인’이 19일 막을 내렸다. 3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 14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6만 여명 참관자가 방문했고 전시 참여업체는 6,900개를 초과했다. 전시에 참여한 중국 주류 업체는 다양한 형식으로 글로벌 딜러에게 중국 술의 품질과 특색을 보여주었고 더욱 주동적이고 자신 있게 글로벌화 전략을 추진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루양(逯陽)]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